생각 나눔
3/27 노세은
2021-03-28 23:09:04
노세은
조회수 93
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신 사건을 대할때마다 말로 표현하지못할 감정들이 생겨난다. 벅찬 감사와 감동, 부끄러움, 회개와 다짐등~또한 그런 감정들속에 난 예수님께서 십자가 지심과 같은 고난을 견뎌낼수 있을까? 내 삶에서 고난은 무엇일까? 고민을 하는데~답은 아직까지 늘 같다. 난 견뎌낼 자신이 없고, 감사하게도 아직 내게 그렇게 큰 고난은 오지 않았다. 앞으로의 삶이 어떻게 되어질지 모르지만 어떠한 상황속에서도 견뎌낼수있는 힘을 주실 분, 예수그리스도께서 나의 아버지시니 그분께 꼭 붙어있을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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